‘경험한 적 없는 시공간’에 관한 노스탤지어: 시티팝과 베이퍼 웨이브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Nostalgia about time and space which never experienced : Focusing on the image of City Pop and Vapor Wave

 

최주은 Choi, Jooeun

이 연구의 목적은 MZ세대가 '시티팝'과 '베이퍼 웨이브'와 관련한 이미지를 접할 때 노스탤지어를 느끼는 현상에 주목하여 그 심리적 기원을 고찰해 보는 데 있다. 이 글에서는 최근 몇 년간 MZ세대에서 시티팝, 그리고 시티팝이 유통될 때 함께 활용되는 이미지와 관련이 있는 베이퍼웨이브 이미지가 유행하게 된 것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노스탤지어의 정서가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은 것은 단순히 과거에 대한 향수나 신선함만으로 설명하기 부족한 사회문화적 요인이 존재할 것이라고 보고 이에 관하여 고찰해보려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psychological origin of MZ generations by paying attention to the phenomenon of feeling Nostalgia when they encounter images related to 'City Pop' and 'Vapor Wave'.  This article noticed that in recent years, the Vapor Wave image, which is related to the images used together in the distribution of city pop and city pop in MZ generations, has become popular. And the fact that the sentiment of Nostalgia has become a cultural phenomenon is that there will be sociocultural factors that cannot be explained simply by nostalgia or freshness about the past.